승리 모자이크, 연일 논란이 끊이지 않네
그룹 빅뱅 출신 승리의 굿즈(팬들을 대상으로 만든 상품) 판매가 중단됐다.
27일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 굿즈를 판매한 YG 셀렉트에서는 승리 흔적 지우기가 진행되고 있다.
그룹 빅뱅과 관련된 상품에서 승리의 얼굴은 모자이크가 처리가 된 것.
빅뱅 카테고리에 있는 상품에서 이제 승리 모습은 볼 수 없다. 일부 빅뱅 단체 상품에서는 승리의 모습이 아직까지 남아 있으나 곧 모자이크 처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YG 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숍에서 승리 파문 이후에도 관련된 굿즈를 판매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일었다.
이에 모자이크 처리와 함께 삭제 처리를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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