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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공황장애 논란 병가 일수 평균치의 3배

 탑 공황장애 논란 병가 일수 평균치의 3배 



빅뱅의 멤버 탑은 서울 용산구청 산하기관인 용산 공예관에서 대체복무 중인데


 '병가 일수'가 다른 복무 요원의 3배에 달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네요


  



지난해 1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근무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 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병가를 내는 과정이 문제가 되었다고 하네요


 탑 근무일지를 살펴보니 지난 9월 추석연휴 때 징검다리 근무날 병가를 내고,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9일간 쉬었고


현충일 연휴 때도 현충일(6월6일) 전날 병가를 내고 4일 연속 쉬었던 것이


화근이 되었네요




용산구청의 한 관계자는 관련 규정을 살펴본 결과 


탑이 사용한 병가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하였네요


 진단서 등 서류 미제출 건은 1건으로 확인 되었고 


 이 1건 역시 부서장 재량 범위에 해당하는 하기 때문에 문제 제기를 


하기에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꼭 병원을 가지 않아도  병가를 내야하는 경우가 있다면


 상황에 따라 부서장 재량으로 병가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탑은 공황장애 때문에 병가를 낸 것이라고 해명 하였죠

  

하지만 


현재 빅뱅의 멤버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모든 대중의


관심인 것 같습니다


빅뱅의 멤버들은  태양을 제외하고는 모든 멤버들이 한번씩은


논란을 일으켰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고 또 


현재 승리는 버닝썬 클럽 사건으로 인해 영구적으로


연예계에서 퇴출이 확실시 되었기 때문에 아마도 더 관심이 


기울여 지고 있기도 한 것 같습니다


  

빅뱅의 찬란했던 시절을 이제는 다시 볼 수 없을 듯 합니다


다시 찬란한 시절이 온다고 해도


완전체의 빅뱅은 다시는 볼 수 없을 테니까요


빅뱅의 팬들은 지금 어떤 심정들일까요??


연예계는 지금 현재 몸살을 앓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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