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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폐업 오보논란



[톱뉴스=이가영 기자] 홍석천 오보논란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홍석천은 21일 방송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최근 일부 언론의 '폐업 인터뷰' 오보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태원에서 18년 정도 가게 운영을 했고, 최근 2곳의 문을 닫았다.

 

가게를 닫게 된 이유로 (인터뷰에서) 여러 가지를 이야기했다.

 

그런데 최저임금은 가게를 닫은 직접적인 이유는 아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인터뷰를 한 기자에게) 최저임금 때문으로 제목을 쓰면 안 된다고 이야기도 했었다"며 "처음... 


http://www.seoulto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5563


(출처=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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