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강인 #강인공식입장 #히트메이커멤버 # 정준영연예계살생부 #정준영선긋기 #강인혐의1 강인공식입장, 3년전일.. 기억나지않지만 불법저지른적 없어. 불법 촬영 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가수 정준영(30)이 있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34·본명 김영운)이 지목된 가운데, 그의 소속사 SJ레이블 측이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SJ레이블은 3일 공식입장을 통해 "강인이 정준영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출연자 대화방이 일시적으로 있었던 것은 맞다"면서도 "3년 전 프로그램이라 대화방은 이미 없어졌고, 다른 출연자가 무엇을 올렸는지 어떠한 대화가 오고 갔는지는 기억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강인 본인은 불법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한다"며 "이와 관련하여 관계 기관의 연락을 받은 적은 없으나 만약 협조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KBS'.. 2019.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