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훈반말 #최종훈음주운전 #최종훈죄 #최종훈인성 #최종훈음주운전무마 #최종훈불법 #최종훈연예계퇴출 #최종훈묵묵부답 #최종훈9시간조사1 '음주운전무마' 최종훈 9시간 조사 후 귀가 음주운전 단속에 걸리자 경찰관에게 뇌물을 건네려 한 혐의를 받는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29)이 9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29일 귀가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최종훈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뒤 오후 11시 48분께 돌려보냈다.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온 최종훈은 ‘음주운전 당시 동승자가 누구였느냐’, ‘200만원으로 단속을 무마하려 했느냐’, ‘음주운전 보도 무마에 경찰이 개입했느냐’는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차를 타고 떠났다. 경찰은 최종훈을 상대로 뇌물 공여 및 음주운전 보도 무마 의혹을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최종훈은 2016년 2월 음주운전 단속 적발 당시 현장 경찰관에게 뇌물을 건네려 한 혐의(뇌물공여 의사표시)로 입건된 상태다. 연합뉴스에 .. 2019.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