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손자마약혐의 #현대가손자 #재벌가손자들의마약혐의 #재벌가손자들마약파티 #김학의장자연사건연막작전 #윤지오를보호하라1 SK·현대 3세들, '환각 40배·금값 3배' 변종대마 샀다 지난해 3월, 두 사람 함께 구한 대마 종류 대마초 환각성 40배, 1g 가격 금값의 3배 과자 형태로 만들어져..잘 안알려진 신종 다크웹서 마약 은어 알아야 구매 등 가능 SK그룹을 창업한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인 최영근(32)씨가 마약 구매 혐의로 체포돼 지난 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로 들어서고 있다. SK그룹을 창업한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인 최영근(32)씨가 마약 구매 혐의로 체포돼 지난 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로 들어서고 있다. SK·현대그룹 오너가 3세가 '대마 쿠키'와 고농축 액상 대마 등을 구매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거나 도피 중인 사실이 확인되면서 재벌 3세의 일탈이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특히 이번에 경찰 수사선상에 오른 SK·현대그룹 오너.. 2019. 4.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