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베이스 - 정품인증크랙 다운로드 (CUBASE )
독일 Steinberg사에서 제작한 DAW 소프트웨어. 디지털 오디오 신호를 녹음, 편집, 재생할 수 있으며, 디지털 믹싱 콘솔에서 채널별로 오디오 신호를 뽑아서 녹음할 수 있다.2020년 11월 기준 가장 최신버전은 11버전이며 보통 1년 단위로 0.5버전씩 업그레이드가 이뤄진다. 지원 플랫폼은 Windows와 macOS이다.한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DAW이다.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포스트 프로덕션에서 스탠다드하게 사용하는 DAW로는 프로툴스, 음악 제작 소프트웨어는 Windows에서 구동되는 큐베이스(또는 누엔도), 그리고 macOS에서 구동되는 로직 프로가 업계의 표준처럼 여겨지고 있다.
큐베이스 - 정품인증크랙 다운로드
CUBASE
해외에서는 어떤 DAW가 대세라고 하기 힘들 정도로 로직이나 에이블톤 라이브, FL Studio 등이 골고루 사용되지만 한국은 유난히 큐베이스 유저가 많다. 한국어로 출간된 DAW 자습서도 그렇고 미디 강좌를 봐도 이 프로그램을 다루는 것이 절반 가까이 된다.
더욱 이상한건 큐베이스 5버전을 쓰는 사람이 (아마추어, 프로 상관없이) 많다는 점인데 이건 5버전 이후에는 크랙이 잘 나오지 않는 동글키 사용이라 불법 배포가 잘 되지 않아 5버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다. 또 큐베이스5 시절에 정품을 산 사람이라도 업그레이드 비용이 크게 비싸서 그냥 쓰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큐베이스6부터는 앨리먼트 버전은 동글키를 사용하지 않아 큐베이스 7 앨리먼트 버전은 크랙이 됐다.
초기 DAW 시장이 활성화되던 시기에 인터넷을 통해 가장 접하기 쉬운 프로그램이 큐베이스였다. 프로툴은 프로듀싱보다는 포스트 프로덕션의 영역이자, 진입장벽이 높았고, 로직은 맥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에이블톤 라이브는 시퀀싱 기능이 약한데다가 디제잉 용도에 특화된 신생 툴(tool)로 시작하여 아직 유명세를 얻기 전이었고, FL Studio(당시 Fruity Loops)는 호환성과 기능부족으로 아마추어들이나 만지는 프로그램이라는 인식이 있었다. Sonar의 전신인 Cakewalk은 IBM계열에서는 큐베이스보다 먼저 대중화된 툴이었으나, 가상악기 시대를 연 큐베이스에 비해 기술적으로 뒤쳐졌다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대다수가 큐베이스를 쓰게 되었다. 게다가 DAW는 한번 손에 익으면 좀처럼 바꾸기가 쉽지 않은 탓도 있다. 현재에도 기존에 큐베이스를 쓰던 윗 세대들에게 가르침을 받은 아마추어, 프로들이 대다수 존재하여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된것이다.
프로는 큐베이스라는 인식이 퍼져있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컴퓨터 음악을 하는 사람들은 디지털 퍼포머[4]나 소나의 모태가 된 케이크워크가 널리 알려지고 사용되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케이크워크 같은 프로그램은 안 쓴다 카더라', '프로는 큐베이스를 쓴다 카더라' 하는 소문이 돌면서 작곡가 지망생들의 선망을 한몸에 받게 되었다.
이렇게 큐베이스가 프로용이라는 인식이 너무 박혀있다보니 FL Studio 같은 DAW로 미디 공부를 시작한 아마추어들도 대부분 어느 정도 가면 '나도 프로가 된다' 식으로 큐베이스를 쓰고 이러한 현상이 현재에도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가장 활발하게 음악작업이 이루어지고 있고 시장이 넓다고 평가받는 미국에서는 대부분 본인 취향에 맞춰 큐베이스, 로직, 에이블톤 라이브, 프로툴 중 하나를 골라 쓴다.[5] 오히려 서부는 로직, 프로툴, 큐베이스 모두 입맛대로 쓰이지만 동부에서는 로직, 프로툴, 디지털 퍼포머가 많이 쓰인다.
예전과 다르게 모든 시퀀서들의 기능들이 발전하면서 어느정도 비슷한 수준에 있고, 전자음악이 추세인 현재 음악시장에서 최근 젊은 세대들에게는 로직, 에이블톤 라이브의 점유율도 매우 높아지고 있어 평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큐베이스의 경우 전자음악 프로듀서들이 높은 비율로 에이블톤 라이브, 로직, FL Studio, 등을 주로 쓰기 때문에 일렉트로니카 장르에 약하다는 편견도 있지만, 이건 서드파티 VST로 보완하면 되는것이므로, 저스티스, 제드, 나이프파티, 버츄얼 라이엇,리도 등의 뮤지션들도 큐베이스를 이용하고 있다.
Cubase 는 1989년 독일의 Steinberg Media Technologies에서 개발한 고전적이고 전문적인 고급 오디오 처리 소프트웨어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음악 제작 응용 프로그램 중 하나이며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헌신 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음 을 전합니다. 뮤지션과 레코딩 아티스트의 작업에 참여하고 수많은 음악 창작자에게 편의를 제공합니다.
Steinberg의 주력 제품인 Cubase는 리듬 디자인 및 루프 제작, 음성 편집 및 피치 수정, 더 깊은 믹싱 경험 및 혁신적인 작곡 도구, 차세대 성능 및 더 빠른 워크플로의 5가지 혁신적인 기능을 갖춘 완전한 기능을 갖춘 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 소프트웨어입니다. 또한 MIDI 사운드 시퀀스 기능, 오디오 편집 및 처리 기능, 다중 트랙 녹음 및 믹싱 기능, 비디오 사운드 트랙 및 서라운드 사운드 처리 기능이 세계 일류 수준에 있다는 점도 언급할 가치가 있습니다.
Cubase는 음악 제작, 음악 제작, 오디오 녹음, 오디오 믹싱을 한 곳에서 통합합니다. 지금까지 Cubase만큼 강력하고 안정적이며 효율적이고 풍부한 플러그인 리소스와 유사한 소프트웨어가 거의 없습니다. 그것의 도움으로 우리는 이전에 전문적인 음악 제작 장비가 필요했던 일을 할 수 있는 컴퓨터만 있으면 됩니다. 결과적으로 많은 유명 음악 프로듀서들이 자신의 컴퓨터에 이 파일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시스템 요구 사항 //
- Microsoft Visual C++ 2015-2019 재배포 가능 패키지
2. 토렌트
다운로드는 토렌트 마그넷만 지원합니다.
저도 설치 안해봤습니다. 파일안에 설명서를 번역하여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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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inberg Cubase Pro 11
마그넷
magnet:?xt=urn:btih:FF46201451C06BC930DB671FC3821B74669D32B5&tr=http%3A%2F%2Fbt.t-ru.org%2Fann%3Fmagnet&dn=Steinberg%20-%20Cubase%2011%20PRO%2011.0.10%20321%20x64%20%5B2020%2F02%2C%20MULTILANG%20%2BRUS%5D
Steinberg Cubase Artist 10 for MacOS
magnet:?xt=urn:btih:18B2FD15671D67DDBB7F20BB22DE92F5606025DF&tr=http%3A%2F%2Fbt4.t-ru.org%2Fann%3Fmagnet&dn=%5BRUS%2BMULTi%5D%20Steinberg%20-%20Cubase%20Artist%2010.0.10%20build%20100%20x64%20EASY%20iNSTALL%20%5BiNTEL%5D%20%5BK-ed%5D
<설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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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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