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승리 #마약의혹승리 #불법촬영유출승리 #성매매알선승리 #몽키뮤지엄불법신고승리 #유리홀딩스승리 #린사모승리 #승리호화생일파티1 승리대포통장발각, 횡령액 수천만 원인 것으로 전해 성매매 알선, 불법 영상물 촬영 및 유포(성폭력)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또 다른 의혹에 휩싸였다. 대포통장을 동원해 횡령했다는 의혹이다. 4월 3일 중앙일보는 경찰의 말을 빌려 클럽 버닝썬에서 흘러나온 자금 중 일부가 승리 측의 대포통장으로 흘러갔다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경찰 측은 최근 클럽 버닝썬 자금 흐름을 추적하던 중 대포통장으로 의심되는 계좌를 발견, 추가 수사에 착수했다. 이에 명의자를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를 진행했다. 참고인은 조사 중 "승리 측과 관련이 있는 계좌로 쓰였다"라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경찰은 승리를 포함한 버닝썬 운영진은 탈세보다는 개인적으로 자금을 사용하기 위해 해당 대포통장을 동원한 것으로 의심하.. 2019.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