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왕대륙 #왕대륙기자회견취소1 승리·정준영, 특수청소 당하다..흔적까지 연예계 퇴출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그룹 '빅뱅' 승리(29)와 불법영상 촬영·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30)의 흔적이 연예계에서 사라지고 있다. 이들은 은퇴를 이미 선언했지만 사회적으로 큰 지탄을 받고 있는만큼 악영향을 우려해서다. 승리의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달력 등 빅뱅의 굿즈에서 승리의 얼굴 등을 지우고 나섰다. 승리를 단독으로 내세운 굿즈는 판매가 중단됐다. YG가 운영 중인 빅뱅 팬클럽 카페에서도 승리의 얼굴이 지워졌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인물검색에서도 승리의 이름은 빅뱅 멤버에서 제외됐다. 방송계에서도 승리는 지워지고 있다. MBC TV '나 혼자 산다'와 SBS TV '미운 우리 새끼‘ 등은 승리가 출연한 방송회차의 다시보기를 중단했다. 유통업계도 승리와 거리두기에 나섰다. 승리가 창업.. 2019.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