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선거유세 #황교안축국경기장유세 #황교안경기장유세 비난 #황교안규정위반 #황교안유세반응 #황교안축구장선거운동 #경남도민비난#황교안창원1 황교안 경기장 유세, 축구팬을 무시한 처사 축구경기장 내에서 선거유세전을 펼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황 대표는 지난 30일 프로축구 경남FC의 경기가 열린 창원 축구센터 안에서 4·3 창원성산 재보궐 선거 운동을 벌였다. 이는 경기장 내 정치 행위를 금지한 축구협회와 프로축구연맹 규정을 위반한 것. 최원선 바른미래당 부대변인은 "경기장 내에서 선거운동 금지는 기본중의 하나"라며 "이것을 몰랐다면 기본도 안 되는 상태로 선거운동을 한 것이고, 알고서도 막무가내의 선거운동을 했다면 도민과 축구팬들을 무시한 처사"라고 꼬집었다.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또한 "오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강기윤 후보 선거운동을 위해 창원 경남FC 경기장에 경호를 뚫고 들어가 무분별한 선거운동을 벌이다 경남도민들로부터 빈축을 .. 2019. 3.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