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데니안 #데니안탈세의혹 #데니안샴페인바 #데니안사내이사 #데니안사외이사 #데니안 바 인테리어 #데니안MD #데니안월급1 god멤버 데니안 술집위법운영 '샴페인바 탈세의혹' 그룹 god 멤버 데니안이 과거 자신이 창업에 참여했던 한 술집이 식품위생법 위반 논란에 휘말리자 입장을 냈다. 데니안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29일 오전 공식입장을 통해 "사외 이사로 등재되어 있던 약 3개월의 기간 동안 투자나 운영 등 전반적인 경영에 참여한 적이 없으며, 특히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등록 업종 결정 과정에 참여한 적이 없음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중앙일보는 데니안이 창업에 참여한 서울 강남의 한 술집이 세금을 덜 내는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해 사실상 유흥주점으로 운영했다고 보도했다. 문제가 된 술집은 지난해 2월 이탈리아산 주류를 콘셉트로 문을 열고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했다. 하지만 이 업장에는 DJ나 밴드가 나오는 무대가 설치되고 클럽식 파티도 열리는 등 위법 운영을 해 온 .. 2019.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