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빚투 #김영희어머니 #김영희엄마10만원 #김영희변재 #김영희빚투합의 #김영희아버지 #김영희피해자 #김영희10만원 #김영희재판 #김영희심경1 김영희 빚투 심경 믿고 지켜봐주세요" 김영희, 해결되지 않은 '빚투'에 심경 고백 개그우먼 김영희가 '빚투' 논란과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 28일 김영희 측은 "변호사를 통해서 변제금액을 이야기하고 있다. 서로의 입장 차이가 있어서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믿고 지켜봐주세요. 무너지지 않게"라는 짧은 심경을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12월 김영희는 이른바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996년 김영희의 부모가 6600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는 것. 그러자 당시 김영희 측은 "채무 불이행 논란에 대해서 대부분은 사실이지만 어머니와 아버지가 20년 전부터 별거해 왔기 때문에 김영희는 이 사안을 몰랐다"며 "최대한 조속하게 상황을 마무리 짓겠다"고 알렸다. 하지만 여전히 채무 불이행.. 2019.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