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버닝썬 #승리버닝썬투자 #승리거짓말 #승리린사모 #승리수사 #승리처벌 #승리죄목 #승리죄목리스트1 승리, 버닝썬 직접 투자했다" 또 거짓말 승리는 '버닝썬'에 2억2500만원을 직접 투자했다" 승리가 '클럽 버닝썬'의 설립 자금을 댄 최초 투자자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자신이 '버닝썬'의 외부 홍보 및 DJ 섭외 담당일 뿐, 직접 운영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승리의 주장은 '또 거짓말'이었다. 버닝썬의 설립자금은 총 24억5000만원으로, 이중 버닝썬이 위치한 르메르디앙호텔을 운영하는 전원산업이 절반을 댔다. 나머지 절반 중 2억2500만원은 승리가, 나머지 10억원은 승리와 절친한 관계에 있던 대만 투자자 '린사모'가 냈다. 이 같은 계약은 버닝썬 개장을 3개월여 앞둔 2017년 10~11월중 이뤄졌으며, 이 자리에는 전원산업 측과 승리, 린사모가 직접 참여했다. 당초 경찰은 버닝썬의 소유 지분 구조가 전원산업이 42%, 유리홀딩스(유인석 전 .. 2019.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