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마약혐의 #황하나경찰청장 #황하나남양유업 #믹키유천전여자친구 #황하나인성 #황하나뒷배경 #황하나엄마 #황하나아빠1 황하나 마약 의혹, 황하나 경찰청장 또 등장한 '경찰청장'…황하나 "우리 아빠랑 '베프'야 ■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는 지난 2015년 필로폰 판매와 투약 혐의를 받았지만 경찰에서 무혐의 처리돼. ■ 저희 MBC가, 당시 황 씨가 경찰 유력인사들의 친분을 과시했던 대화 녹취를 입수 ■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 ■ 평소 SNS에 명품 쇼핑을 즐기는 모습을 자주 올리며 화제가 돼. [황하나] "오늘 쇼핑 얼마나 많이했지?" (와! 대박) ■ 그런데 황 씨가 4년 전 마약 사건에 연루됐지만 아무 처벌도 받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2015년 9월, 대학생 조 모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는데, 조 씨에게 필로폰 0.5그램을 판매한 장본인이 바로 황 씨였던 겁니다. 판결문에는 "조 씨가 황하나로 하여금 자신의.. 2019.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