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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BTS 슈가]슈가 생일을 맞아 소아암 환자 돕기 1억원 기부(ft. 선행소년단)

얼굴만 달달한게 아니라 마음까지 달달한 울 슈가

좋은 일도 넘 많이하는 선행소년단

이러니 이들을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어요

기사는 제가 짬뽕했어요

두 기사가 각각 단편적이라~~~

BTS 슈가, 생일 맞아 소아암 환자 치료에 1억원 기부

연합뉴스 & 스포츠경향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며 고향에 뜻깊은 기부를 펼쳤다. 소아암 환자 치료 목적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11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 따르면 슈가는 소아암 환자 치료에 사용해 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 슈가는 2019년에도 생일을 맞아 팬클럽 아미 명의로 소아암 환아를 돕기 위해 1억원과 인형 329개를 기부했다. 지난 해에는 어려움을 겪는 고향 대구를 돕기 위해 1억원을 쾌척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펼쳐오고 있다.

슈가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조치흠 계명대 동산병원장은 “윤기씨의 기부가 감동적이고 대단히 감사하다”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사회 전반에 널리 퍼져나가길 기대한다. 좋은 무대로 국위를 선양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로 활약하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슈가는 지난해 2월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던 대구를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또 2019년 생일에는 팬클럽 '아미' 이름으로 한국소아암재단에 1억 원과 인형 329개를 기부했다.

방탄소년단 슈가, 또 달콤한 기부 ‘소아암 환자 돕기 1억원’

[스포츠경향]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며 고향에 뜻깊은 기부를 펼쳤다. 소아암 환자 치료 목적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11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 따르면 슈가는 소아암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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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대구 계명대 성서동산병원에 기부…"어린이들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본명 민윤기)가 소아암 치료에 써 달라며 고향 대구의 계명대 성서동산병원에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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